코프리넷(kofree.net)

성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민연대

[기사]성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민연대, 인터넷접속권 쟁취운동 나서

Posted by Kofree.net 켬 2월 19, 2009

코프리넷, 인터넷 서핑 자유 프로그램 DNS Free 제작 무료 배포로 당국으로부터 필터링 당했다 밝혀 성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민연대, 인터넷접속권 쟁취운동 나서
2009·02·19 17:00 

최덕효(대표 겸 기자)

코프리넷, 인터넷 서핑 자유 프로그램 DNS Free 제작 무료 배포로 당국으로부터 필터링 당했다 밝혀
국가권력이 국민들의 인터넷 접속권을 강력 규제하는 것은 심각한 기본권 침해라며 「성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민연대(성자평련)」가 해당기관들에 강력한 시정요구를 하는 등 인터넷 접속권 쟁취운동에 나섰다.  
코프리넷, KT 메가패스 불매운동 전개
지난 1월 15일 성자평련이 운영하는 「코프리넷」은 “KT 메가패스에서 차단된 해외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하는 시도차체를 원천봉쇄하는 강력한 인터넷 접속규제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KT에서 단행하고 있는 일련의 필터 조치는 KT 메가패스 사용자가 아니라도 KT망을 거쳐가는 회선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영향이 미쳐서 심지어는 미국, 호주, 일본 등의 해외 사용자도 정통부 차단 페이지를 접하게 되는 국제적인 망신감이 될만한 일”이라고 개탄, KT 메가패스 불매운동을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가입자들의 사전동의나 고지없이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권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국내의 필터링으로 인해 국제 인터넷 망질서까지 교란시키는 것으로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국내 메가패스 사용자분들의 지속적인 항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용하시는 인터넷 업체에 웹사이트 접속장애신고와 함께 한국정부에서 국제 인터넷망을 교란시키는 행위에 대해 현지 언론사에 제보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일부 해외사이트 접속 안되는 이유, 정통부의 지시 때문

「코프리넷」은 그동안 네티즌들의 볼 권리와 접속권을 규제하려는 정통부의 정책에 반대, 인터넷 서핑의 자유를 획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필터가 없는 DNS 서버를 쉽게 세팅해주는 프로그램인 코프리넷 DNS Free를 제작 무료 배포한 바 있으며, 이 일과 관련하여 코프리넷 자체가 당국으로부터 필터링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일부 해외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는 이유는 정통부의 지시로 메가패스, 하나포스, 파워콤 등 인터넷 회사에서 운영하는 DNS 서버에서 해당 사이트들을 차단했기 때문”이라며 코프리넷 DNS Free V2.0 배포 및 프로그램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정통부 불법유해정보 차단대책 실효성 없어

한편, 정통부가 발표한 음란 등 불법유해정보 차단대책에도 불구하고 해외 음란사이트에 대한 차단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211건의 해외 음란사이트 차단을 망 사업자에 요청했으나 불과 15.6%만이 차단됐으며, 그 이유로는 인터넷 유저들이 우회접속(DNS free, 프락시서버 등)으로 사실상 해외 음란사이트로 재접속할 수 있으며 강제규정 없이 권고사항에 불과한 정보통신부의 차단 요청에 망 사업자들이 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자평련’은 한국 네티즌들이 성적인 정체성, 나이, 학벌, 성별, 경제력에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인간의 기본권리인 성을 자유롭게 평등하게 누릴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인류의 공동자산인 인터넷상의 컨텐츠에 대해 정부가 규제할 권한도 없고 함부로 개입해서도 안된다며 해외 성인 및 게이밍 사이트에 대한 국가권력의 도메인 필터링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성자평련’ 임시 홈페이지 안내]
코프리넷 https://kofree.wordpress.com/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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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패스 불매운동

Posted by Kofree.net 켬 1월 15, 2009

KT 메가패스에서 차단된 해외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하는 시도차체를 원천봉쇄하는 강력한 인터넷 접속규제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KT에서 단행하고 있는 일련의 필터 조치는 KT 메가패스 사용자가 아니라도 KT망을 거쳐가는 회선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영향이 미쳐서 심지어는 미국, 호주, 일본 등의 해외 사용자도 정통부 차단 페이지를 접하게 되는 국제적인 망신감이 될만한 일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가입자들의 사전동의나 고지없이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권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국내의 필터링으로 인해 국제 인터넷 망질서까지 교란시키는 것으로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국내 메가패스 사용자분들의 지속적인 항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용하시는 인터넷 업체에 웹사이트 접속장애신고와 함께 한국정부에서 국제 인터넷망을 교란시키는 행위에 대해 현지 언론사에 제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KT 메가패스를 사용하시는 회원들께서는 가입을 하신 대리점을 통해 강력히 항의하시면서 해지를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지를 요구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진상 부려야만 혜택주는 인터넷 회사들의 구체적 사례

KT 메가패스 해지하기 : 전화로 국번없이 100

인터넷 속도 측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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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Free 설치시 ‘다음 폴더가 읽기 전용입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시는 분들 확인하세요.

Posted by Kofree.net 켬 10월 30, 2008

윈도우 비스타 또는 XP 사용자가 DNS Free 설치시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온다면,

‘다음 폴더가 읽기 전용입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
Windows XP 또는 VISTA 사용자라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셔야 합니다.’

비스타 또는 XP 사용자는 컴퓨터 부팅후 윈도우 로그인 시 Administrator 또는 Administrator 권한을 가진 사용자로 로그인을 하셔야 DNS Free가 정상작동을 합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면 근처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시고 그럼에도 안되면 DNS Free의 하단에 들어가있는 스퐈이더(sfider.net) 검색창을 통해 대체도메인 검색을 통해서 사이트 접속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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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을 악의 대명사처럼 기록한 레디앙의 게으름

Posted by Kofree.net 켬 10월 30, 2008

‘매춘’은 실업에서 비롯, 쁘띠부르주아 소녀들 순결이데올로기

11일자 레디앙은 최근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 ‘국민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는 대통령 – 보수언론, 국민 건강 팔아넘기는 매춘’ 제하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자유발언대에 선 김지안(18)씨는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해야할 일은 시키는 대로 법대로 있는 길대로 그냥 따라가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한 올바른 저항의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수언론에 대해서도 “언론의 정신, 국민의 건강과 이익을 팔아넘기는 매춘을 하고 있다.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듣자”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여기서는 레디앙이 기사에서 무신경하게 사용하고 있는 용어인 ‘매춘’의 함의를 지적함이 목적이므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부분은 논외로 한다.

한국인권뉴스는 성노동자운동에 연대한다. 물론 여기서 성노동자운동이란 과도기적이긴 하지만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와 같이 내용과 형식을 갖춰 단체협약을 체결한 성노동자 단체를 의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비조직 부문의 성노동자들에게도 관심이 많다.

한국인권뉴스는 레디앙이 한 학생의 ‘매춘’ 발언을 그대로 옮긴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매춘’을 둘러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보수언론의 권력지향적 행태와 ‘매춘’을 간단히 등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진보적인 인터넷 매체로 널리 알려진 레디앙에서 ‘매춘’을 이런 식으로 활자화 하는 것은 매체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매우 위험하다.

주지하다시피 ‘매춘’이란 용어는 그간 국내 주류여성계에 의해 ‘매매춘’으로 그리고 ‘성매매’로 변천해 왔다. ‘성매매’는 현행 법리상 인신매매를 지칭한다. 즉 성매매 특별법(성특법)에서 볼 때 모든 매춘은 모두 인신매매로 간주되며 고로 ‘악’의 대명사로 손색이 없다.

그러나 민성노련을 포함해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극악한 범죄인 ‘인신매매’와 별개로 ‘성노동’이란 적극적인 개념을 도입한다. 이러한 구분은 대부분 양극화로 인해 그곳에 있게 된 성노동자들에게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끔 논거를 제공하고, 성노동자들 스스로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해서 유엔과 북경여성대회에서는 양자를 구분했고, 국내 성노동자운동을 주시한 세계적 인권감시기구인 휴먼라이츠워치에서도 2007년 연례보고서를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 대체복무제 채택, 사형제도 폐지, 이주 노동자 처우 개선, 난민과 망명자 처우 개선과 함께 ‘성노동자 권리 보호’를 한국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레디앙은 이런 초보적인 지식을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쳤기에 ‘매춘’을 ‘악’과 동일시한 학생의 발언을 제목까지 키워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쩜 진보진영에서 그 흔한 게으름 중 하나였다고나 할까.

정신분석학자 ‘빌헬름 라이히’는 그의 책 ‘성혁명’에서 매춘의 원인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를 이렇게 말한다.

“이것(매춘)은 실업(에서 비롯된 것)이며 쁘띠부르주아 소녀들의 순결이데올로기이다. 이것과 싸우는 것은 위생적인 조치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누가 이것(매춘 원인과의 싸움)을 실행해야 하는가? 실업에 대처할 수 없고 순결이데올로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그 동일한 반동적 사회가? 성의 비참함을 그러한 수단으로 이겨낼 수 없다. 성의 비참함은 현존 사회구조의 본질적 부분이다.” (괄호 안 한국인권뉴스)

전면적인 재편 시기를 맞은 국내 진보진영의 에너지는 곳곳에서 용틀임 중이다.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사안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매춘’도 그 중 하나다.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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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금지주의 비판한 여성학자 ‘브라이도티’에게서 배워라

Posted by Kofree.net 켬 10월 30, 2008

성매매 금지주의 비판한 여성학자 ‘브라이도티’에게서 배워라 2008·07·29 15:34

최덕효(대표 겸 기자)

세계적인 여성학자이며 철학자인 네덜란드 유트레흐트대 브라이도티(Rosi Braidotti.54) 교수가 “무조건 성매매를 없애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매매 여성들의 근로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며 성매매 금지주의를 간접 비판해 화제다.

그는 27일 이화여대에서 개막한 제13회 세계여성철학자대회 참가차 내한, 26일 서울시립대 이현재 교수가 “한국은 성매매특별법을 시행한 뒤 성매매 여성들이 노동권과 몸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라고 시위했다.”고 전하자 이렇게 답변했다.

“성매매를 여성을 억압하는 도구로만 보는 것은 ‘고정된’ 정체성이다. 유럽에서는 성매매를 여성에 대한 억압으로 볼 수 없는 측면도 있다. 아시아 여성들이 자기 의사에 따라 유럽으로 이주해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무조건 성매매를 없애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매매 여성들의 근로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성을 사는 남성의 문제를 고민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동아닷컴)

브라이도티는 지금 ‘성인들 사이의 자발적 성거래 현상’을 그 사회가 비범죄화 혹은 합법화 정책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따라서 성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안은 당연하며, 특히 각국의 경제적 격차에 따라 이주노동자로 이행하는 성노동자들의 현실을 직시한 것은 그의 국제주의적 사고의 단면이다.

또한 브라이도티의 기층 지향적 사고는 평소 지론이기도 한 ‘여성의 빈곤화‘를 끊기 위한 부단한 애정에서 비롯되지만 남성도 논외로 방기하는 비겁함이 없어 더욱 돋보인다. 그가 서슴없이 (이참에) 성구매 남성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말하는 것은 성 분리주의인 급진여성주의가 전횡하는 국내 여성계 풍토에서는 지식인들 입에서 감히 기대하기 힘든 발언이다.

자매애(sisterhood)에 대한 급진여성주의자들의 집착은 대단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브라이도티는 역시 다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는 공산당 선언처럼 주류여성계는 만국의 자매들이 단결할 것을 기대하겠지만, 브라이도티는 “같은 여성이라도 흑인 백인 아시아인이 처한 상황이 다르”듯 “여성이라는 단일 정체성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라고 되묻는다.

다른 한편으로 브라이도티의 이 논리는 남성을 단일 정체성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성적 접근권은 단일하지 않으며 이는 성적 계급이라는 개념으로 상당부분 설명이 가능하다. 해서 성 혁명가 빌헬름 라이히가 “굶주리지 않는 자는 훔치고자 하는 욕망이 없으며, 따라서 그가 훔치지 못하도록 하는 어떤 ‘도덕’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권력의 불온한 통제를 폭로했는지 모른다.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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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란사이트 차단, 사실상 불가

Posted by Kofree.net 켬 10월 30, 2008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3.26 14:56

서울=뉴시스】
해외 음란사이트에 대한 차단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26일 음란 등 불법유해정보 차단대책을 발표하고, 포털.UCC 등을 통한 유해정보 유통과 해외 음란사이트에 대한 접속 차단에 대한 대책을 공개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211건의 해외 음란사이트 차단을 망 사업자에 요청했으나 15.6%만이 차단됐다. 해외 음란사이트의 DNS를 차단하고 있지만 음란사이트의 대다수가 차단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정보통신부는 그 이유로 인터넷 유저들이 우회접속(DNS free, 프락시서버 등)으로 사실상 해외 음란사이트로 재접속할 수 있으며 강제규정 없이 권고사항에 불과한 정보통신부의 차단 요청에 망 사업자들이 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 점을 들었다.

특히 우회접속의 경우 현행 차단방식을 우회할 수 있는 각종 방법들이 포털을 통해 버젓이 검색되고 있어 현재의 차단 기술로는 사실상 차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보통신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3~5월 중 DNS 차단방식을 적용해 180개의 주요 해외음란사이트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미 DNS 차단 방식은 음란사이트의 도메인을 변경하거나 만연히 시도되고 있는 우회접속에 대해 속수무책이기 때문에 이와 함께 강력한 차단기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안에 우회접속 차단이 가능할 뿐 아니라 도메인의 하위 디렉토리(예: http://www.big.or.jp/~jrldr/index.html)까지 차단할 수 있는 URL 차단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

그러나 URL차단 역시 해외 음란사이트를 모두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정보통신부 이태희 팀장은 “현재까지 우회접속 기술의 경우 URL 차단기술로 해결할 수 있지만 향후 또 다른 우회접속방식에 대해서는 차단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없다”며 “Packet(내용) 분석을 사용하면 해당 콘텐츠까지 검색.차단할 수 있어 실질적인 차단이 가능하지만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돼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우회접속 방식을 차단할 수 있는 URL방식의 경우 올해 안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아 URL방식 도입 전까지 현재와 같은 우회접속 시도가 꾸준히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7월 개정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장관 명령권 행사가 확대되면 각 망 사업자의 해외 불법사이트 차단 권고가 명령으로 강제성을 띄게 돼 차단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음란사이트 차단에 대한 장관의 명령이 실행돼도 7월까지 URL 차단 방식이 도입되지 않으면 사실상 DNS 방식으로는 차단이 불가능하다는 맹점이 있다.

한편 이번 차단 명령방침에 대해 한 망사업 관계자는 “음란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차단이 권고사항에 그치다 보니 일부 고객이 사이트 차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하게 반발할 경우 입장이 곤란한 케이스가 있었다”며 “정통부에서 인터넷음란물차단 관리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면 고객의 반발을 무마할 수 있어 망 사업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하늘기자 ehn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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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간편해진 필터링 우회툴 코프리넷 DNS Free V2.0 배포합니다 – 2007.6.25 업데이트

Posted by Kofree.net 켬 10월 30, 2008

-2007.6.25 디엔에스프리(DNS Free) V2.0.2.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버전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전버전에서 디엔에스프리 실행종료시에도 필터우회 설정값이 없어지지 않아서 사용자들이 많이 혼동을 하시는 점에 착안해서 새버전에서는 디엔에스프리가 실행되고 있을때만 필터우회설정이 적용되도록 했습니다. 디엔에스프리가 종료되면 우회 설정값이 없어지고 윈도 기본값으로 돌아갑니다. 재실행하면 이전 설정값이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2. hosts 파일을 읽을수 없다는 오류가 나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단 윈도2000, 윈도XP, 윈도비스타의 경우 어드민 권한으로 로긴을 하셔야 됩니다. 일반 사용자권한으로 로긴이 되어있으면 디엔에스프리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3. 접속을 원하는 사이트의 다른 주소를 검색하거나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주는 스퐈이더 서비스를 통합했습니다. 현재 디엔에스프리의 우회 방식으로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는 스퐈이더 서비스를 통해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코프리넷 DNS Free V2.0 다운로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받은후 압축을 풀고 Setup.exe를 바로 실행하면 됩니다. 이전버전인 DNS Free V1.1 버전이 실행되고 있으면 반드시 종료시키고 설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치후 시스템 트레이상에 코프리 아이콘이 2개 떠있으면 실행이 안됩니다. 그런 경우 2개다 종료한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방화벽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경우 설치완료후 방화벽 프로그램이 DNS Free에 대해 허용여부를 물어볼때 ‘허용’으로 설정해야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성자평련이란?

성자평련은 한국 네티즌들이 성적인 정체성, 나이, 학벌, 성별, 경제력에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인간의 기본권리인 성을 자유롭게 평등하게 누릴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성자평련은 최근들어 국가권력이 국민들의 인터넷 접속권에 대해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것이 심각한 기본권 침해일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류의 공동자산인 인터넷상의 컨텐츠에 대해 정부가 규제할 권한도 없으며 함부로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최근 해외 성인 및 게이밍 사이트에 대한 도메인 필터링을 강력히 반대하는 바입니다.

코프리넷 DNS FreeV2.0 설치 및 사용법

1.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한 후 나오는 파일 다운로드창에서 ‘열기’를 클릭합니다.

2. ‘DNS Free’ 설치시작 화면에서’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설치 폴더 지정’ 화면에서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시작메뉴 폴더 지정’ 화면에서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설치 준비’ 화면에서 ‘설치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6. ‘DNS Free 설치 완료’ 화면에서 ‘DNSFree.exe 실행하기’의 체크박스에 체크가 된 상태로 ‘설치완료’ 버튼을 클릭합니다.

7. 방화벽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는 바로 8번 단계로 넘어갑니다.
방화벽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경우 DNSFree 프로그램의 외부접속을 허용할것인지 물어보는 대화창이 뜨는데 ‘항상 허용’ 설정을 해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영문 사이게이트 방화벽일 경우 나오는 화면입니다. 방화 프로그램마다 대화창의 모양이 다르긴 하나 물어보는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8. 아래와 같이 코프리넷 DNS Free V2,0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9. 접속을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10. 해당 사이트의 접속을 원하면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11. 필터링 우회 테스트창이 열립니다. 테스트창에 원하는 사이트가 나오면 우회가 성공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확인 버튼을 눌러서 창을 닫고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재실행해서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됩니다.
단 인터넷 업체의 유해차단 서비스에 가입하신 분들은 해당 유해차단 서비스를 해지 하기전까지는 어떤 우회방법도 가능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유해차단 서비스의 해지는 인터넷 회사에 연락을 하셔서 해지의사를 밝히셔야 합니다.

* 해당 사이트가 대체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원래의 도메인으로 필터링 우회를 하셔야 합니다.예를 들면 abcd.net 이 원래의 도메인인 사이트에서 필터링 우회를 위해 abcd.info 또는 goabcd.net 등의 대체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DNS Free를 사용한 필터링 우회의 경우 반드시 abcd.net으로 우회하셔야 합니다.

* DNS Free는 프로그램이 켜져 있어야만 우회가 됩니다. 프로그램을 끄시면 필터링 우회가 불가능 합니다. 프로그램을 최소화 하면 작업줄 트레이로 축소되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이 없습니다.

* 필터링에 관한 정보가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내에서 업데이트를 권장하면 꼭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합니다.

성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민연대(성자평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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